Day 33 진실한 종의 행동 지침

Author
admin jej
Date
2017-04-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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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3 진실한 종의 행동 지침
4.07.2017(금)
마가복음10:43-45

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개역개정)
43 그러나 너희끼리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서 누구든지 위대하게 되고자 하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44 너희 가운데서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 45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구원하기 위하여 치를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내주러 왔다."(새번역)
43 But don't act like them. If you want to be great, you must be the servant of all the others. 44 And if you want to be first, you must be everyone's slave. 45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a slave master, but a slave who will give his life to rescue many people.(CEV)

우리는 다른 사람을 섬김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마25:40) 세상은 위대함을 권력, 소유, 명예, 지위 등으로 측정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위대함을 섬김의 잣대로 측정하십니다. 진정한 위대함은 다른 사람이 나를 얼마나 섬기는가에 있지 않습니다. 위대함은 우리가 다른 사람을 얼마나 섬기고 있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자신의 모습(SHAPE)을 알고 하나님을 섬길 때 중요한 것은 종(Servant)의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빌2:5-8) 종의 마음이 없이는 다른 사람의 필요를 돌아보지 않게 됩니다. 자기 중심적인 사람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할 뿐입니다.

우리의 모습(SHAPE)이 우리의 사역(work)을 보여 주지만 종의 마음은 우리의 신앙이 얼마나 성숙한지를 보여줍니다. 모임 후에 주변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것, 테이블과 의자를 정리하는 것 등은 특정한 은사와 능력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 일을 위해 필요한 것은 오직 종의 마음을 갖은 성품뿐입니다.

진실한 종은 자신을 내어줍니다. 진실한 종은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편할 때만 섬기는 일을 한다면 우리는 진실한 종이 아닙니다. 진실한 종은 기꺼이 불편함을 감수합니다. 스스로에게 질문하십시오. 하나님을 위해 언제든지 시간을 낼 수 있는가? 하나님이 원하시면 언제든지 그분이 일하실 수 있도록 나의 삶을 내어드릴 수 있는가?

진실한 종은 다른 사람의 필요를 돌아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기회가 있는 동안에, 모든 사람에게 선한 일을 합시다. 특히 믿음의 식구들에게는 더욱 그렇게 합시다.”(갈6:10) 진실한 종은 그들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순간을 놓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우리 앞에 두십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종의 모습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받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속한 하나님의 가족(God’s Family)들의 필요를 돌보는 것을 최우선 순위에 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민감성과 순발력 부족으로 섬길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놓치고 있습니다. 어떤 특정한 사람을 섬길 수 있는 기회는 단 한번 밖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네가 가진 것이 있으면서도, 너의 이웃에게 "갔다가 다시 오시오. 내일 주겠소" 말하지 말아라.”(잠3:28) 요한 웨슬리(John Wesley)는 다음과 같은 좌우명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선한 일을 하자. 모든 수단,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어떠한 장소에서든지, 어느 시간이든지, 상대가 누구이든지, 내가 할 수 있는 오랫동안 하자.”

진실한 종은 자기가 가진 것으로 최선을 다합니다. 진실한 종은 핑계를 대거나, 뒤로 미루거나, 환경이 좀더 나아지기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아니면 “상황이 나아지면” 등의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바람이 그치기를 기다리다가는, 씨를 뿌리지 못한다. 구름이 걷히기를 기다리다가는, 거두어들이지 못한다.”(전11:4) 완벽한 상황을 기다리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느 곳에 있든지, 우리가 가진 것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원하십니다.

진실한 종에게 은퇴란 없습니다. 세상 일에는 은퇴가 있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는 은퇴란 없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주님의 일을 더욱 많이 하십시오. 여러분이 아는 대로, 여러분의 수고가 주님 안에서 헛되지 않습니다.”(고전15:58)

삶으로 떠나는 질문
진실한 종은 자신을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그들의 필요를 돌아보고 자신을 내어 줍니다. 당신은 종의 마음을 가졌습니까?

기도
사랑의 하나님, 주님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일에 쓰임받을 수 있도록 저를 준비시켜주소서. 평생 주님만을 한 분만 섬기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