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4 종의 마음으로 생각하기

Author
admin jej
Date
2017-04-0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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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4 종의 마음으로 생각하기
4.08.2017(토)
빌립보서2:1-8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개역개정)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에게 무슨 격려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무슨 동정심과 자비가 있거든, 2 여러분은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이 되어서, 내 기쁨이 넘치게 해 주십시오. 3 무슨 일을 하든지, 경쟁심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고, 자기보다 서로 남을 낫게 여기십시오. 4 또한 여러분은 자기 일만 돌보지 말고, 서로 다른 사람들의 일도 돌보아 주십시오. 5 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그것은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6 그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7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그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8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기까지 하셨습니다.(새번역)
1 Christ encourages you, and his love comforts you. God's Spirit unites you, and you are concerned for others. 2 Now make me completely happy! Live in harmony by showing love for each other. Be united in what you think, as if you were only one person. 3 Don't be jealous or proud, but be humble and consider others more important than yourselves. 4 Care about them as much as you care about yourselves 5 and think the same way that Christ Jesus thought: 6 Christ was truly God. But he did not try to remain equal with God. 7 Instead he gave up everything and became a slave, when he became like one of us.8 Christ was humble. He obeyed God and even died on a cross. (CEV)

섬김은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진실한 종은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더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으며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섬기셨습니다. 바울 사도는 이런 주님의 마음을 품으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불행하게도 우리의 섬김 가운데 많은 경우가 우리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이기적인 존재입니다. 다른 사람보다는 ‘나’에 대해 가장 많이 생각합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만나지만 그 기회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진실한 종은 자신이 청지기(Stewardship)임을 잊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청지기란 주인의 소유를 맡아서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구약의 요셉은 종으로 팔려간 보디발의 집에서 모든 집안 일을 총괄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누명을 써서 감옥에 갇혔을 때도 간수는 그에게 감옥 안의 모든 일을 맡겼습니다. 마침내 요셉은 이집트 전국을 관리하는 일을 맡게 되었습니다. 요셉은 어디에 있든 신실, 정직, 그리고 성실함으로 맡겨진 일을 청지기의 자세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신실성, faithfulness)이니라”(고전4:2) 여기서 우리 자신에게 질문합시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 놓으신 자원들을 어떻게 다루고 있습니까?

진실한 종이 되기 위해서는 돈의 문제에 대해 분명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그가 한 쪽을 미워하고 다른 쪽을 사랑하거나, 한 쪽을 떠받들고 다른 쪽을 업신여길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눅16:13) 많은 사람들이 물질주의를 신봉합니다. 그들은 “금전적인 목표를 달성한 후에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런 태도는 평생을 통하여 후회하게 될 어리석은 결정입니다.

진실한 종은 사역을 ‘의무’가 아닌 ‘기회’로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을 돕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사람은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는 자’(시100:2)입니다. 왜 기쁨으로 섬깁니까?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이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섬김이야말로 우리의 삶을 가장 의미있게 하는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전세계 그리스도인의 10%가 진실한 종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를 상상해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선한 일들이 일어나겠습니까? 이 세상이 얼마나 더 평화로워지겠습니까? 저와 여러분이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까? 알버트 슈바이처(Albert Schweitzer)는 이렇게 말합니다. “섬기는 법을 배운 사람만이 행복한 사람이다.”

삶으로 떠나는 질문
나는 섬김을 받는 것과 섬기는 것 가운데 어느 것에 더 관심이 있는가?

기도
사랑의 하나님, 제게 있는 것들로 당신을 기쁘게 섬기도록 도와 주소서. 주님을 섬기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거나 경쟁하지 않게 하소서. 저를 부르신 목적이 온전히 집중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