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5 약함을 통한 하나님의 능력

Author
admin jej
Date
2017-04-0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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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5 약함을 통한 하나님의 능력
4.10.2017(월)
고린도후서12:8-10

8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개역개정)
8 나는 이것을 내게서 떠나게 해 달라고, 주님께 세 번이나 간청하였습니다. 9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무르게 하기 위하여 나는 더욱더 기쁜 마음으로 내 약점들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10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병약함과 모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란을 겪는 것을 기뻐합니다. 내가 약할 그 때에, 오히려 내가 강하기 때문입니다.(새번역)
8 Three times I begged the Lord to make this suffering go away. 9 But he replied, "My kindness is all you need. My power is strongest when you are weak." So if Christ keeps giving me his power, I will gladly brag about how weak I am. 10 Yes, I am glad to be weak or insulted or mistreated or to have troubles and sufferings, if it is for Christ. Because when I am weak, I am strong.(CEV)

모든 사람에게는 약점이 있습니다. 육체적, 감정적, 지적, 그리고 영적으로 부족하고 불완전한 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문제는 이런 약점들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을 숨기고, 방어하고, 핑계를 대고 약점을 가진 사실에 대해 원망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약점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늘이 땅보다 높듯이, 나의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다.”(사55:9) 하나님은 우리의 강점만을 사용하실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약점까지도 당신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십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셨으며,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셨습니다.”(고전1:27) 만일 하나님이 완벽한 사람들만 쓰신다면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가운데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불완전함을 인정합시다. 모두 갖추고 있는 체하지 말고 스스로에 대해 솔직합시다. 바울 사도는 자신의 약점을 드러냈고 심지어는 자랑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무르게 하기 위하여 나는 더욱더 기쁜 마음으로 내 약점들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병약함과 모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란을 겪는 것을 기뻐합니다. 내가 약할 그 때에, 오히려 내가 강하기 때문입니다.”(고후12:9-10) 바울은 자신의 약함을 알기에 겸손함을 잃지 않았고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자신의 약점과 한계를 생각하면 이런 결론을 내리고 싶은 유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께 쓰임받을 수 없어.”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한계들에 제한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보통의 그릇에 당신의 위대한 능력을 담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이 보물을 질그릇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엄청난 능력은 하나님에게서 나는 것이지, 우리에게서 나는 것이 아닙니다.”(고후4:7) 도자기처럼 우리는 약하고 쉽게 깨어 집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께 나를 맡겨 드리면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셔서 당신의 뜻을 이루십니다.

자신의 약점은 인정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의 연대합니다. 강점이 독립적인 정신(나는 누구도 필요없어)을 만든다면, 약점은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를 깨우쳐 줍니다. 우리가 서로의 약점을 함께 엮으면 엄청난 힘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것인지, 아니면 영향을 미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멀리 떨어져서도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는 있지만,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가까이 가야 합니다. 그들에게 가까이 가면 그들은 우리의 약점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지도자의 자질은 완벽함이 아니라 신뢰성입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신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를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신뢰는 정직할 때 쌓을 수 있습니다.

삶으로 떠나는 질문
나는 약점을 숨기려고 하면서 내 삶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제 약점을 사용하여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소서. 제 약점으로 인하여 주님을 의지합니다. 제 약점을 아시고 저의 연약함을 도우사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