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6 사명을 위해 지음받았다

Author
admin jej
Date
2017-04-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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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6 사명을 위해 지음받았다
4.11.2017(화)
사도행전20:24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개역개정)
24 그러나 내가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리고,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하기만 하면, 나는 내 목숨이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새번역)
24 But I don't care what happens to me, as long as I finish the work that the Lord Jesus gave me to do. And that work is to tell the good news about God's great kindness.(CEV)

하나님은 지금도 이 세상에서 역사하고 계시고, 또한 우리가 그분과 함께 일하기를 원하십니다. 이 과제를 사명(Mission)이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의 사역과 이 세상에서의 사명 둘 다를 감당하기 원하십니다. 우리의 사역은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는 믿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섬김이고(골1:25, 고전12:5), 사명은 이 땅에 있는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섬김입니다. 이 땅에서 사명을 수행하는 것이 우리의 다섯번째 목적입니다.

영어 단어 ‘사명 Mission’은 라틴어 ‘보내다 sending’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대표해서 이 땅에 보내지는 것을 포함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요20:21b)

하나님은 사람들을 죄로부터 구원해 그분과 화해하고,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에 따라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 목적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가족이 되며, 하나님을 닮아가고, 하나님을 섬기며,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에 보내십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고후5:20a)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과 목적을 세상에 전하는 메신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지상명령 The Great Commission 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3)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아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마28:19-20) 이 명령은 목사들이나 선교사들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이 사명은 선택사항이 아닌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필수입니다.

이 사명은 무거운 책임이지만 하나님깨 사용받는 엄청난 영광이기도 합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우셔서, 우리를 자기와 화해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다.”(고후5:18)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건설하는 데 있어서 그분의 파트너입니다. 바울은 우리를 ‘동역자’라고 불렀고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고후6:1)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이 그리스도가 없는 삶이 얼마나 절망적인지를 경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성공적이고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든, 그렇지 않든, 누구나 예수님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스도가 없이는 그들은 절망 속에서 길을 잃고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어 살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 예수 밖에는, 다른 아무에게도 구원은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주신 이름 가운데 우리가 의지하여 구원을 얻어야 할 이름은, 하늘 아래에 이 이름 밖에 다른 이름이 없습니다." (행4:12) 모든 사람에게는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소식을 알고 있습니다. 이를 나누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베풀수 있는 가장 큰 친절입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만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나눕시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든, 어느 곳에 있든, 복음을 나눌 수 있도록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들을 끊임없이 찾읍시다.

만일 하나님이 주신 이 땅에서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면 우리는 그분이 주신 삶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내가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달리고,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하기만 하면, 나는 내 목숨이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행20:24) 자신의 개인적인 선교지를 둘러보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당신은 나에게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하라고 누구를 나의 삶에 보내주셨습니까?”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이 관심을 두시는 것에 우리도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 그분이 가장 관심을 두시는 것은 당신이 창조한 사람들의 구원입니다. 하나님은 잃어버린 자녀들을 찾기 원하십니다. 이보다 하나님께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십자가가 그것을 증명합니다.

삶으로 떠나는 질문
하나님이 주신 사명, 곧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나를 가로막는 것은 무엇입니까?

기도
사랑의 하나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계획에 저희가 일부분이 되는 특권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영원한 주님의 가족으로 모으는 일에 저를 사용하소서. 예수님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도록 우리의 선교의 지경이 넓혀져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