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9 삶의 균형잡기

Author
admin jej
Date
2017-04-13 18:10
Views
116
Day 39 삶의 균형잡기
4.14.2017(금)
에베소서5:8-10

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개역개정)
8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지금은 주님 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사십시오. 9 -빛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와 진실에 있습니다.-
10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십시오. (새번역)
8 You used to be like people living in the dark, but now you are people of the light because you belong to the Lord. So act like people of the light
9 and make your light shine. Be good and honest and truthful, 10 as you try to please the Lord. (CEV)


균형을 잡고 사는 사람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올림픽 경기 종목 중에 오종경기가 있습니다. 사격, 펜싱, 승마, 육상 그리고 수영의 다섯 가지 종목으로 이루어진 경기입니다. 오종 경기 선수들은 한두 종목만이 아니라 다섯 종목 모두를 잘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도 다섯 가지 목적으로 이뤄진 오종 경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섯 가지는 서로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에 등장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그 목적을 실천했고, 에베소서 4장에서 바울이 설명했으며, 요한복음 17장에서 예수님이 직접 보여 주셨습니다.

다섯 가지 목적들이 서로 균형을 잡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열정을 품고 있는 것들을 강조하고 나머지는 간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섯 가지 목적 중 어느 하나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균형잡힌 삶이 되게 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소그룹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공동체 속에서 이 다섯 가지 원칙들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쇠붙이는 쇠붙이로 쳐야 날이 날카롭게 서듯이, 사람도 친구와 부대껴야 지혜가 예리해진다.”(잠27:17) 우리는 따로가 아닌 함께 성장하도록 되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지금도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이, 서로 격려하고, 서로 덕을 세우십시오.”(살전5:11) 우리는 소그룹에 참여하여 서로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적인 삶의 예들을 가지고 토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목적을 따라 살면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며, 지지해줄 수 있습니다.

우리 삶에서 다섯 가지 목적들 사이의 균형을 이루는 또 하나의 좋은 방법은 정기적으로 스스로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평가하는 습관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성경은 스스로의 영적인 건강을 시험해보고 검사해 볼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애3:40; 고전11:28,31; 13:5; 갈6:4). “여러분은 자기가 믿음 안에 있는지를 스스로 시험해 보고, 스스로 검증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안에 계시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모른다면, 여러분은 실격자입니다.”(고후13:5)

몸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의사에게 가서 정기 검진을 받습니다. 의사는 혈압, 체온, 몸무게와 같은 중요한 사항들을 평가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영적 건강을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다섯 가지의 중요한 징후들, 즉 예배, 교제, 성숙, 사역, 그리고 선교에 대한 검사해야 합니다. 각각의 목적에 점검 목록(Check Lists)을 만들어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 평가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이렇게 충고합니다. “지나온 길을 돌이켜 살펴보고, 우리 모두 주님께로 돌아가자.”(애3:40)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대해 가지고 계신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또 다른 좋은 방법은 영성 일기를 쓰는 것입니다. 그것은 사건을 적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잊고 싶지 않은 교훈을 적어 놓는 것입니다. 기록해 놓지 않으면 잊어버리고 맙니다. 글로 적어보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통해 무엇을 하시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도슨 트로트만 Dawson Trotman은 “생각들이 손끝을 거치면 서로 엉켜있던 것이 풀린다”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모세가 여호와의 명대로 그 노정을 따라 그 진행한 것을 기록하였으니”(민33:2)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이스라엘의 영적인 여정을 기록했습니다. 만약 그가 게을렀다면 우리는 출애굽에서 얻은 강력한 삶의 교훈을 배우지 못했을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 여정도 그만큼 중요합니다. 우리가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 때 그 여정의 각 단계에서 경험한 것을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것들만 쓰려고 하지 마십시오. 사실 문제를 통해서 위대한 교훈들을 얻게 됩니다. 문제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집중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과 더 깊은 교제를 갖게 되며, 그리스도를 닮은 성품을 쌓게 되고, 사역을 갖게 되며, 간증거리를 갖게 됩니다. 고통스런 경험 가운데서 시편 기자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다음 세대가 읽도록 주님께서 하신 일을 기록하여라. 아직 창조되지 않은 백성이, 그것을 읽고 주님을 찬양하도록 하여라.”(시102:18) 우리는 하나님이 이 땅에서 우리를 어떻게 도우셨는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우리를 어떻게 사용하셨는지를 기록으로 남겨 다음 세대에 전해줄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당신의 목적대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살도록 돕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을 사람들에게 소개하기를 바라십니다. 그리고 그들을 하나님과 교제하게 하고, 성숙하게 도와주며, 섬길 곳을 찾아주고, 또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도록 보내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목적이 이끄는 삶입니다. 우리가 얼마를 살았든 상관없이 우리의 남은 삶은 생애 최고의 날들이 될 수 있도록 오늘부터 목적이 이끄는 삶을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삶으로 떠나는 질문
내 삶에 대한 하나님의 다섯 가지 목적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기도
하나님, 저희의 삶을 향한 다섯 가지 목적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특정한 하나만을 강조하고 나머지는 소홀히 하지 않도록 도와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